4,654 킬로미터!
미국은 북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로, 50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이트는 본토 48개 주를 보여 준다.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뺀 모든 주로, 하나로 이어진 땅덩어리를 이룬다. 서로 가장 멀리 떨어진 두 지점은 메인주와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약 4,65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정부 과학 기관인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측량 자료와 지도를 바탕으로 이 나라의 최대·최소 거리를 구했다. 본토 48개 주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두 지점은 메인주의 웨스트쿼디헤드와 캘리포니아의 포인트아레나이다. USGS는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2,892마일, 곧 약 4,650킬로미터로 제시한다.
이 나라의 동서 너비는 재는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웨스트쿼디헤드에서 같은 위선을 따라 정서쪽으로 태평양까지는 4,413킬로미터이다. 해안에서 해안까지의 가장 짧은 거리는 조지아주 브런즈윅 근처에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근처까지로, 3,362킬로미터이다. 남북으로는 텍사스주 남단이 북위 49도선, 곧 적도에서 북쪽으로 49도 떨어진 선에서 2,578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있어서 이 나라의 너비는 훨씬 넓어진다. 50개 주 전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두 지점은 플로리다주 엘리엇키의 로그포인트와 하와이주의 쿠레섬이며, 9,429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메인주의 웨스트쿼디헤드는 알래스카주 애투섬의 랭글곶에서 7,77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컬럼비아특별구를 포함한 나라 전체는 땅과 물을 합쳐 9,833,517제곱킬로미터를 차지한다. 알래스카주 하나만 그 약 18%를 차지한다. 달 표면의 넓이는 미국 전체의 4배에 가깝다.
USGS는 본토 48개 주의 지리적 중심을 캔자스주 스미스 카운티의 레바논 근처로 본다.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더하면 50개 주의 중심은 사우스다코타주 뷰트 카운티의 캐슬록 서쪽 지점으로 옮겨 간다. 두 중심은 약 71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