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미터!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은 미국 신축 주택을 바닥 면적으로 측정한다. 2025년에 완공된 신축 단독주택의 바닥 면적은 중앙값이 199제곱미터, 평균이 221제곱미터였다. 위에 표시된 15미터는 그림에 나온 평면도의 너비이다. 인구조사국의 조사는 주택의 너비를 기록하지 않으므로, 이 수치는 측정한 평균이 아니다.
인구조사국은 주택의 바닥 면적을 마감된 지하실과 다락을 포함한 마감된 모든 바닥 공간으로 보며, 벽의 바깥쪽을 기준으로 잰다. 차고, 카포트, 포치, 마감되지 않은 방은 제외한다.
중앙값은 가운데 값이다. 신축 주택의 절반은 이보다 컸고 절반은 작았다. 평균이 중앙값보다 높은 것은 일부 주택이 나머지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2025년에 신축 주택의 7%는 372제곱미터 이상이었다.
주택의 너비는 형태와 층수에 따라 달라진다. 2025년에 신축 단독주택의 48%는 1층, 46%는 2층, 5%는 3층 이상이었다. 바닥 면적이 중앙값인 1층 주택을 정사각형으로 지으면 한 변이 약 14미터일 것이다. 2층이라면 약 10미터면 된다.
인구조사국의 바닥 면적 표는 1973년부터 시작되며, 그해 신축 단독주택의 중앙값은 142제곱미터였다. 중앙값은 2015년에 229제곱미터로 정점에 올랐다가 다시 줄었다. 그래도 2025년에 완공된 신축 주택의 바닥 면적 중앙값은 1973년에 완공된 주택의 중앙값보다 약 40% 더 컸다.
이 수치는 인구조사국의 건설 조사(Survey of Construction)에서 나온다. 2025년 추정치는 그해 완공된 신축 단독주택 1,005,000채를 대상으로 한다.
이 조사는 새로 지은 민간 소유 주택만 집계한다. 이동식 주택이라고도 부르는 제조 주택은 제외하며, 이미 지어져 있는 기존 주택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표본을 바탕으로 한 조사이므로, 각 수치는 어느 정도 표본 오차가 있는 추정치이다.